봄의 코제트 by sonhyunjoo "감사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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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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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받고 있는 봄의 코제트
"핑크베이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라방에서 먼저 소개해드렸는데 벌써 주문폭주군요 후후
함께해요 :)


드디어
정식 업데이트로 만나보는 봄의 코제트입니다,
지난 코제트는 라이브 방송만으로도 제작분의 주문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픔이 있었죠,
겟하지 못하고 놓쳤던 분들이 있다면
봄의 코제트는 놓치지 말기로 해요. :)
봄의 코제트는 선주문을 우선으로 제작을 하고 있으니
정식 업데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찾아왔어요. 하하.
개인적인 스케줄이 있어서
부산에 잠깐 들른 점빵 주인이
부산은 벌써 봄 날씨라며
봄의 코제트와 함께 바다를 만끽하고 왔군요.
사진으로나마
같이 여행다녀온 기분, 잠깐 느껴보면서
봄의 코제트, 만나볼게요. :)


너무 너무 편해, 너무 가볍고 예뻐,
구김이 가도 멋스럽고,
그래서 소매를 막 걷어입어도 좋아,
연락이 올 때마다 코제트의 칭찬만 한가득 늘어놓고 있는 점빵 주인입니다.
너란 사람,
본인이 만든 옷을 너무 사랑하는 팔불출같은 사람. :) 하하.
그렇지만 봄의 코제트는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코제트입니다.
키도 작고 어깨도 좁고 상체가 작은 편인 제가 입었을 때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멋있는 재킷의 핏이 그대로 나왔구요.
이번 코제트는 우리도 놓치지 않겠다고
진작에 스텝들 모두 선주문, 함께 해놓았어요.
기다리는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군요. :)


봄의 코제트는
지난 코제트와는
원단이 일단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이즈가 작아진 느낌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이너의 선택에 제한이 많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가 된 것이 아니라
원단 두께감이 그만큼 가벼워진 봄의 코제트죠.
이너를 어떤걸 입느냐에 따라
여름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구요,
어깨만 살짝 줄여서
가벼워진 옷차림들과 더 잘 어울리게 됐군요. :)


그리고 재킷이나 셔츠,
모든 소매를 짧지 않게 만드는
손현주의 집 제작 상품답게 이번에도 짧지 않은 소매길이의 재킷이에요.
지난 코제트는 원단의 두께감으로
긴 소매길이가 사이즈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내 옷 아닌 옷을 입은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구매하시는 분들의 사이즈에 따라 소매길이를 살짝 수선해서 보내드렸었는데
봄의 코제트는 접어 입어도 예쁜 재킷이 될 수 있게
안감도 또 한 번 신경써서 만들었으니
정말 모두 다 같이 입어요. :)


정말 예쁜 컬러죠.
밝은 카키 컬러로 봄을 맞이하는 봄의 코제트.
지금 또 며칠째 봄의 코제트를 입고 있는 점빵 주인의 말대로
질리지도 않는 컬러, 맞구요. 후후.
선주문으로 계속 제작중인 코제트에요,
3월초,
봄의 시작과 함께
봄의 코제트, 입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