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스루는 정말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울캐시 혼방으로 컬러가 실제 받아보시면 너무 예뻐서
직접 구매율이 훨씬 높았던 제품.
블랙과 챠콜 컬러는 조금 더 부드러운 텐셀로 돌아왔어요.
사이즈는 살짝 낙낙해요.
정말 기본중의 기본.
살짝 비침 있지만 몸에 꼭 맞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낙낙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입으실수 있어요.
심지어 이번 마이시스루는 촉감까지도 딱 좋은 녀석!!:)
지금 바로 출발하는군요.
시스루 블랙 티셔츠 너무 과하지 않은 핏을 원했던 분들 함께 해요.
저는 오후의팬츠 블랙티와 블랙머핀으로 올블랙 착장 해봤어요 :)
마이시스루 두번째 컬러는 챠콜 컬러 입니다.
이 부드러운 촉감과 챠콜컬러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감촉으로 만나볼수 있겠어요.
모두의 이너로 준비 완료 된 녀석입니다.
함께 입으면 좋을 울 블래이져는 업데이트 예정 :)
샴페인재킷과도 잘 어울려요.
완전 까만 블랙 코트도 너무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더니,
어제 샘플을 받았지 뭐예요.
완전 까만 블랙의 코트.
곧 나와요.
더 이상 심플할수 없는 디자인으로 만나봅니다.
그럼 오늘은 소란 용식이와 마이시스루로 함께 할게요.
참!!! 폴 이너로 입어도 딱 좋았다는 이야기 슬쩍 귀뜸 하면서
우린 10월의 마지막날도 함께 했으니,
11월의 첫번째 날도 함께 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