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손을 불어가며 맞는 12월 10일,

벌써 10일이야 라는 말은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벌써 10일이 되었습니다.

겨울되면 반짝이는거 좋아지는거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후후.

12월부터는 응접실에서 핸드메이드 제품 쥬얼리를 만나볼 예정입니다.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반짝 반짝 소중하게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품들을 만나보기로해요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맨 첫 페이지 아래로 내리시면

응접실에서 업데이트 되는 새제품들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

컴퓨터로 보시는 분들도 아래로 내리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응접실의 제품들을 만나보실수있고요? :)

좋은 재료로 마음을 담은 반짝이는 쥬얼리들,

손현주의집 응접실에서 만나볼게요.

12월이 주는 설레임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응접실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그럼 저는 손현주의집 구석구석,

보듬고 가꾸러 갑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보내요 !!